다울마을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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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미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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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댓글 0건 조회 955회 작성일 21-07-26 15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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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작년 겨울 다울마을 인공폭포 뜨개옷을 입은 나무를 본 적이 있나요?

이것은 송명수 인공폭포 상인회장님과 복지관의 합작품입니다.

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여러 작품으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 

올해도 "나무야 춥지않니? 옷을입혀줄께~" 준비중입니다.

복지관 퀼트동아리 강사로 주1회 재능기부해주실 뿐만 아니라 퀼트동아리에 필요한 재료도 후원해

 주셔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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