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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,「헌 것 줄게 새활용다오는

페이퍼플라워 포토액자 만들기와 장미 조명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!

평범한 나무 액자는 참여자들의 손끝에서 아름다운 작품으로 재탄생했어요.

특히 사진동아리 '사담사담' 분들이 찍으신 멋진 사진 덕분에 포토액자가 더 아름답게 꾸며졌답니다 ^^

주름지를 이어 붙여서 방 안을 은은하게 비추는 장미 조명도 제작했습니다!

참여자분들의 얼굴에도 장미 조명같이 밝고 환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:)

5월부터 이어진 페이퍼플라워 프로그램은 이번 달로 마무리되었는데요,

두 달간 정성 가득한 지도로 참여자들과 함께해주신 김혜지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!

앞으로도 「헌 것 줄게 새활용다오」는

즐겁고 의미 있는 새활용 활동 이어가겠습니다.

응원과 관심 부탁드려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