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.25「다울마을」나무 뜨개옷 설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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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복지관에서는 마을활동가들이 8월부터 한땀한땀 만든 뜨개옷을
강원도개발공사 나눔봉사단과 함께 석사 2, 3지구 가로수와 단지 내 주변 나무에 설치하였습니다.
정성이 담긴 뜨개옷을 입은 나무들로 온기가 더해져 우리마을이 더 훈훈해 지길 바래봅니다.
항상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는 송명수 강사님에게 드립니다.
알록달록 뜨개옷을 입은 나무들 보러 오세요~
곧 있을 다울마을 빛 정원의 변신도 기대해주세요!! •‿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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