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일 한라산국립공원 남벽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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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주=뉴시스]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5일 한라산국립공원 남벽 분기점에서 공개한 한라산구상나무대표목.
(사진=제주도 제공) 2025.
제주도는 5일 한라산에 자생하는구상나무중 유전체 연구와 종보전의 기준이 될 대표목을 공개했다.
이구상나무대표목은 남벽분기점에서 돈내코 코스 방면 해발 1600m 지점에 자생하고 있으며 등산로에서 볼 수 있다.
재판매 및 DB금지)2025.
구상나무대표목 공개 행사가 이날 오전 제주 한라산 돈내코 탐방로 남벽분기점 아래 해발 1,593m.
사진=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에 자생하는구상나무중 유전체 연구와 종보전의 기준이 될 대표목이 선정됐다.
제주도 세계유산본부(본부장 고종석)는 5일 오전 10시 한라산국립공원 남벽 분기점에서 한라산구상나무대표목을 공개했다.
한라산구상나무숲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대규모 군락지로 꼽히고 있습니다.
기후 변화로 위기를 맞고 있는 이구상나무숲에 또 다른 변수가 발생해 위기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.
바로구상나무열매를 갉아먹는 곤충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인데요,구상나무씨앗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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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=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(본부장 고종석)는 기후변화로 쇠퇴하고 있는 한국 고유종 제주구상나무의 보전과 생물주권 확보를 위해 유전체 분석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.
구상나무는 한국에만 분포하는 고유종으로 그.
숲 속에서 온 편지구상나무이야기 특별전시 포스터.
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(이사장 심상택)은 내년 4월5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2층 특별전시실에서 '숲 속에서 온 편지구상나무이야기' 특별전시회를 열고있다고 밝혔다.
유산본부는 올해부터구상나무유전체 분석에 나서기로 했다.
제주도 제공 신생대부터 현재까지 수백만 년 동안 제주에 터를 잡은구상나무는 전 세계에서도 제주도와 지리산 등지에서만 자라는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.
고사목조차도 그 자태가 아름다워 ‘살아.
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기후변화로 쇠퇴하고 있는 한국 고유종 제주구상나무의 보전과 생물주권 확보를 위해 유전체 분석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.
그동안구상나무종(種)에 대한 생태학적 연구가 진행돼 왔으나 유전분야 연구는 활발하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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